정종섭 경희대약학대학 동문회장 '2년간 다시 이끈다'
14일 정기총회 통해 재추대 "지역 동문회 활성화할 것"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1-14 21:25   수정 2015.11.16 09:57
정종섭 경희대약학대학동문회 회장이 다시 2년간 동문회를 이끌게 됐다.

경희대약학대학총동문회(회장 정종섭)는 14일 저녁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별관 세종홀에서 2015년 정기총회를 겸한 송년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정종섭 현 회장을 앞으로 2년간 동문회를 이끌어 갈 회장으로 다시 추대했다.

정종섭 회장은 회장으로 추대된 직후 인사말을 통해 "송년회와 홈커밍데이 등을 통해 여러 동문의 관심을 이끌어 왔다"고 말하고 "전체 동문의 50% 가량인 지역 개국약사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지역 동문회가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동문회에서 돈독한 정을 느끼고, 더 많은 동문이 동문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애정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리를 함께 한 류종훈 경희대약학대학 학장은 "동문회가 발전할 수 있는 것은 유능한 후배가 끊임없이 배출되기 때문"이라며 "우리 동문 역시 사회 각계각층에서 훌륭한 일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문 10% 가량이 현재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추억과 희망에 모두 동참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총회에서는 주요사업과 경과보고, 결산보고가 있었으며, 자랑스러운 경약인상에 길광섭 동문을 선정하고 이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또, 송인정·박경철·우정희 동문에게는 감사장이 수여됐다.

이날 총회에 이어서는 경희대약학대학 81학번 졸업 30주년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자리를 함께 한 경희대약학대학 81학번 동기들은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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