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훈 후보 새로운 형태 홍보 이미지 제작·배포
'그릇된 선거문화로 약사회에 대한 회원 희망 줄었다' 지적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1-14 18:31   수정 2015.11.14 18:38
좌석훈 대한약사회장 후보가 새로운 형태의 홍보 이미지를 제작해 회원에게 전달했다.

좌 후보는 회원에게 보낸 이미지에서 현재 그릇된 선거문화와 회무진행의 구태를 지속함으로써 회원의 대한약사회에 대한 희망이 줄어들고 있음을 지적했다.


또, 관행이라는 미명 아래 약사회에 만연해 온 회계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고, 그간의 관행이었다고 변명하는 것에 대해서도 부패로 커질 수 있음을 함께 언급했다.

이와 함께 회원을 위해 임원이 일하지 않거나 못하게 하는 나태가 길어지면, 약사회가 회원의 신뢰를 잃게 된다는 점도 거론했다.

현재 대한약사회 입구에 걸려있는 '선약사 후동문' 현판을 무색하게 하는 선거운동 악습이 계속되면 약사회의 미래가 없어진다는 것을 지적한 것이다.

좌석훈 후보는 이러한 구태와 관행, 나태와 악습을 끊어 새로운 약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홍보 이미지를 통해 형상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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