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석 "창조적 변화로 약사회무에 새바람 불어넣겠다"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출마 출정식, 선거대책본부 본격 가동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1-07 22:46   수정 2015.11.07 23:33

 


성남시약사회 김범석 회장이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출정식을 개최하고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김범석 성남시약사회장은 7일 오후 성남시약사회관에서 출정식 및 후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김범석 후보는 성균관대 약대 출신으로 17,18대 성남시약사회장, 경기도약사회 분회장협의회장을 역임했다.

주요 활동사항은 2012년 전국의사총연맹이 약국들의 불법행위를 고발했을 당시 약사권익보호차원에서 병의원 100여곳을 맞고발로 대응했었다.

또 2013년에 청구불일치 문제가 약국가를 강타했을 때 부당성을 주장하며 전국 최초로 소명 거부를 선언하며, 청구불일치 사태 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5년에는 한약사가 약사를 고용해 조제행위를 하는 것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고발을 하는 등 한약사의 약권 침해 행위의 위험성을 알린 바 있다.

출정식에서 김범석 예비후보는 "23년전 어느 선배의 '당신은 부부약사이니까 한사람은 약사회에 봉사해야 한다'는 말에 이끌려 약사회무를 시작하게 됐다"며 "약사회무를 맡다보니 약사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걱정하는  버릇이 생겼고, 성남시약사회장으로 6년간 회무를 하다보니 경기도약사회장에 출마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말했다.

또 김범석 예비후보는 "약국의 현실이 독립적이지 못하고 종속되어 가고 있으며, 병원 심지어 컨설팅까지 약사들을 괴롭히고 있다"고 "앞으로 이 걱정거리를 해결하는데 골몰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범석 예비후보는 '창조적 변화' '행동하는 양심'을 선거 슬로건으로 발표하고 "기존의 관행에서 탈피해 주체적·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원칙에 입각해 약사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범석 예비후보는 이날 출정식에서 조원익(광명), 김병선(성남), 서영석(부천) 3인을 선거대책 본부장은 선임했다고 밝혔다.

선거대책 부본부장에는 조현우, 김진웅, 김혜옥, 한동원, 황종인, 최재윤, 전귀분, 이순자, 김이항, 최완용씨가 임명됐다.

김병선 선거대책본부장은 "미치는 선거운동을 해 경기도약사회에 새바람을 불어 일으키겠다"고 말했고, 조원익 본부장은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지지자들의 자신의 일처럼 선거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지자들이 1인당 5명의  지지자들을 모아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서 완승하자"고 강조했다.

경기도약사회 함삼균 회장은 축사를 통해 "김범석 후보가 분회장협의장으로  활동하면서 경기도약사회와 주고 받는 회무를 진행하며 경기도약사회원들의 안녕을 위해 일해 왔다'며 선거에서의 선전을 당부했다.

이진희 성균관대약학대학 동문회장은 "김범석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단순히 동문이어서가 아니라 출마한 후보중 약사의 미래를 위한 가장 적합한 후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며 김범석 후보에 대해 지지를 호소했다.

정규혁 성균관대 약학대학 학장은 그동안 경기도약사회장을 중앙대출신 인사들이 사실상 독점했던 것을 비유해 "중앙대는 중대한 일을 했다, 성대는 성대한 일을 하자"며 ‘성균관대 약대 대출신인 김범석 후보의 당선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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