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브랜드 '휴베이스'를 운영중인 에이치비플러스가 건강 관련 제품 연구기업인 스템디알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이치비플러스는 건강 관련 제품을 연구하고 보급해 온 ㈜스템디알과 핵심 역량과 기술 등을 바탕으로 기술 발전과 지역사회 보건향상을 모토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방배동 에이치비플러스 사무소에서는 스템디알 이은규 대표와 에이치비플러스 홍성광 대표 등 12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MOU 체결식을 가졌다.
'모아철'과 '글루타셀' 제품으로 대표되는 ㈜스템디알과, '휴베이스라'는 약국 브랜드를 보유한 에이치비플러스의 주요 협력 분야로는 가족기업 운영에 따른 상호 지원, 지역 약국 진흥을 위한 공동 노력, 약사대상 학술강의 공동 개최 등이다.
일반의약품 개론과 철분제 책의 저자인 이은규 대표는 "건강기능식품 판매에 있어서는 약사의 조언이 특히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에이치비플러스 홍성광 대표는 "휴베이스가 이미 검증된 좋은 제품과 저자 직강을 통한 약사 대상 학술강의를 통해 약사 상담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은규 대표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오랜 공백을 깨고 대중 약사를 위해 11월 8일 진행되는 휴베이스 신개념 약국경영강의에서 '가려움증과 아토피'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이들 회사는 협력 분야의 효율적 추진과 세부업무의 상호 협의를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사항은 협의해 방향을 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