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합창단 대원하모니 연주회에 특별출연
공연출연료 100만원 전액 어린이재단에 기부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1-07 18:36   수정 2015.11.07 18:37

대한약사회 합창단이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하는 대원하모니 나눔콘서트 무대에서 재능기부 공연을 선사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4일 제8회 대원하모니 정기연주회를 겸한 나눔콘서트에 대한약사회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서 합창을 통해 약사의 문화적 사회봉사 영역을 넓혔다고 밝혔다.

대원하모니를 비롯해 VERSO, 하트하트오케스트라, 가수 신효범이 함께 참여한 이번 재능기부 공연에서 대한약사회합창단(합창단장 이순훈)은 뮤지컬 OST '지금 이 순간'을 비롯해 '농부가', '어느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등을 열창해 관객으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대한약사회는 합창단의 이날 공연출연료 100만원은 전액 하트하트재단에 기부했다.

콘서트를 주최한 대원하모니(단장 백인환)는 대원제약 임직원 50여명으로 구성된 사내합창단으로, 합창을 통해 삶의 여유와 활력을 불러 일으켜줌으로써 직원들간 유대와 소통은 물론, 소외된 이웃에게 음악을 통한 아름다운 감동의 무대를 8년 동안 이어가고 있는 문화봉사 합창단이다.

한편 대원제약(사장 김재호)은 콘서트를 통해 모은 기부금을 하트하트재단의 탄자니아 트라코마 퇴치사업과 발달장애 아동의 음악교육 지원비 등을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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