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약사회장은 선거 후보 등록이 바로 앞으로 다가왔지만 예상후보들의 확실한 거취 결정과 출마선언이 없는 상황이다.
경남지역은 김준용(경남도약부회장), 류길수(창원시약사회장), 이병윤(전 경남도약회장), 이원일(경남도약회장), 조근식(전 창원시약사회장) 약사 등이 일찍부터 하마평만 무성했다.
각 후보들이 출마 준비를 마치고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 정중동 현상 속에서 후보간 눈치보기와 누가 출마하는 지에 대한 등록 여부를 살피고 있다.
먼저 현 집행부에서는 이원일 경남도약회장과 류길수 창원시약회장이 물망에 올라 집행부에서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이원일 경남도약회장이 3선에 도전할 가능성도 있다.
또, 지난 경선에 출마한 조근식 후보가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이원일 조근식 두 후보간 리턴매치가 이루어 질 가능성도 있다.
또, 이병윤 전 경남약사회장도 출마 의사를 보이고 있어 후보로 등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2009년 선거에서 이원일 회장과 경선을 벌였던 김준용 경남도약부회장은 경선보다는 추대시 봉사 할 수 있다고 해 출마를 하지 않을 전망이다.
경남도약은 이원일 조근식 예상후보의 리턴매치와 이병윤 전 경남도약회장 가세로 3파전도 가능하다.
경남지역의 예상후보들의 출마 고민은 등록시점까지 갈 것으로 보인다.
경남지역의 이런 현상은 직선제 이후 네가티브 선거 양상과 경찰고발 등 치열한 선거 후유증이 남아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