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유언비어 과장없는 정책 선거 준수'
선거기간 업무공백 다른 임원이 업무 분산 지원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1-05 17:48   수정 2015.11.05 18:01

대구시약사회는 지난 4일 2015년 11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약사회장 선거와 관련, 현재 총무담당 부회장과 총무이사가 출마의사를 밝힌 상황이라 회무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직무대행을 고려해 보았으나 규정상 지부장이 아니면 직무대행이 불가능한 상황이므로 직무는 그대로 유지하고 선거기간 동안의 업무공백은 다른 임원들이 업무를 분산하여 지원하기로 했다.

또 유언비어나 과장 없이 정책선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분회장과 상임이사, 선관위가 지정하는 모임이나 단체 등에서는 선거중립 의무가 있음을 설명하고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제2차 회원연수교육 준비 건은 11월 7일(토) 18시부터 회관 2층 강당에서 서구, 남구, 북구, 수성구 회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기로 하고 10월 25일 교육에 불참한 회원 155명에게도 다시 한 번 안내하기로 했다. 교육은 2015년 신상신고를 필한 회원들만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분회연수교육은 올해는 시약교육 6시간, 분회교육 2시간으로 배정되어 있지만 선거로  11월에는 교육실시가 불가해 12월 10일 이후 2회에 나누어 분회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당뇨병 소모성재료 요양비 급여적용을 위한 공급업소 등록안내 공문에 대해 보고했다. 이 부분과 관련, 현재 기존 의료기기 판매업소에서 대행을 하고 있으나 약국에서 적극적으로 취급해 약국의 영역으로 만들어가야 한다는 의견과, 기존 프로그램외에 행정적 업무량이 많아지는 부분이라 간소화하는 부분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아울러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최종 미신청 약국 명단을 보고하고 11월 8일로 연기된 신청기간까지 분회별로 미신청약국에 다시 안내하기로 했다.

양명모 회장은 회의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11월은 대한약사회장 그리고 지부장 선거를 앞두고 있는 시점이다. 보건의료계 속 약국과 약사 직능을 잘 키우고 지켜가기 위해서 우리의 수장을 어떠한 사람을 뽑느냐, 어떠한 정책과 추진력을 갖춘 사람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약사들의 운명이  좌우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계실 것"이라며 "개인적인 친분이나 학연, 지연을 초월해 우리 임원들은 중립의 수를 철저히 지키면서 정책선거로 나아가도록 하고, 상대에게 증거 없는 독설이나 악언으로 상처와 고통을 주는 일이 없도록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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