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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 성남시약사회장은 14일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행사위주의 회무를 지양하고 민생과 정책에 중점을 둔 경기도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경기도약사회는 7,000여 회원을 거느린 거대지부로 그 역할과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으며, 경기도약사회가 제 역할을 다하고 바로 설 때 균형잡힌 견제를 통해 대한약사회와 약사사회의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회장은 성남시약사회장으로 재직하는 6년동안 가정상비약 약국외 판매. 전의총 약국고발, 청구불일치 사태, 한약사의 약권 침탈 문제 등 약사현안에 대해 일선 분회가 감당하기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회피하거나 외면하지 않고 전면에서 강력히 대응해 왔다고 강조했다.
또 "약사현안의 중대한 사건들을 겪으면서 리더의 판단력과 열의, 흔들림없는 의지 자체가 회원들의 권익을 지키고 나아가 사건 해결의 원동력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김범석 회장은 "그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분회장으로서의 현실적 한계와 미무리 하지 못한 많은 약사 현안들을 상급약사회에서 이루기 위해, 또 창조적 변화를 가져 오기 위해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고 말했다.
출마 기자회견에서 김범석 회장은 행사 위주의 회무에서 약권을 수호하고 민생현안 회무를 위해 변호사를 중심으로 하는 법무팀을 구성 운영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법무팀 구성을 통해 전의총, 한약사, 팜파라치 등 약권 침해세력에 대해 즉각적이고 신속히 법적 대응을 하고 약국운영에 필요한 법률 지원과 안정적인 약국경영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김범석 회장은 "성남시약사회장 재직 6년동안 못다한 현안 중의 하나가 한약사의 약권 침탈문제이다"며 "12월 치러지는 선거에서 회원들의 선택을 받는다면 반드시 한약사의 약권 침탈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광훈 경기도약사회 부회장도 15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출마 선언을 할 에정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약사회장 선거는 최광훈 경기도약사회 부회장과 김범석 성남시약사회장간의 양자대결로 치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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