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최광훈-김범석 양자대결 확정
13 ·14일 기자회견 열고 출사표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0-14 12:05   수정 2015.10.22 11:57

오는 12월 치러지는 경기도약사회장 선거가 최광훈, 김범석 양자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김범석 성남시약사장은 14일 오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차기 경기도약사회장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

최광훈 경기도약사회 부회장도 15일 오전 경기도약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사표를 던진다는 계획이다.

이들외에 물망에 오르내리는 인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경기도약사회장 선거는 이들 두보간의 양자대결로 치러질 것이 확실시된다.

14일 기자회견을 갖고 출사표를 던질 김범석 예비후보는 성균관대 약대출신으로 성남시약사회장을 연임하고 있으며, 현재 경기도약사회 분회장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성남시약사회장으로 재직하며 경기도약사회 집행부에 다소 비판적인 행보를 보인 바 있다.

15일 출마선언을 하는 최광훈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은 중앙대약대 출신으로 3년전 선거에서도 출마하려다 현 함삼균회장에 밀려 출마를 포기했었다. 현집행부 회무의 연속성을 강조하는 선거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예측된다.

경기도약사회장 선거는 집행부 회무의 연속성을 강조하는 최광훈 후보와 집행부 회무에 비판적인 행보를 보여온 김범석 후보간의 치열한 대결이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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