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사회, 6개지역서 공공심야약국 운영
저녁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연중무휴 운영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0-12 19:43   수정 2015.10.12 19:45

 


경기도약사회가 지난 10월 10일 저녁 10시 부터 도내 6개 약국에서 공공심야약국 운영에 들어갔다.

 

공공심야약국은 경기도민에 대한 공공보건의료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심야시간대(매일 밤 10시부터 새벽 1시) 의약품 구입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해 12월 경기도 의회에서 통과된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운영에 들어가게 된 것

경기도약사회는 사업을 위해 지난해 말 전담 TF(팀장 정시현)를 구성해 공공심야약국 참여를 희망한 40여개 약국에 대해 자체 선정기준을 마련하고 참여약국 현지실사 등을 통해 총 6개 약국을 최종 선정했다.

공공심야약국 사업에는 푸른나무아래약국(고양시 장항동), 한사랑약국(김포시 걸포동), 큰사랑약국(구리시 인창동), 신성약국(남양주 금곡동), 대학당약국(용인시 풍덕천동), 한마음 약국(평택시 팽성읍) 등 총 6개 약국이 참여하며 이들은 공휴일없이 연말까지 매일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약국을 운영하게 된다.

지난 10월 10일 저녁 10시를 D-Day로 이들 6개 약국은 도민 보건향상과 약사의 사회적 역할과 공헌을 다짐하며 약국 문을 열었다.

함삼균 회장을 비롯한 정시현 팀장과 TF 위원들을 용인시 소재 대학당 약국(진창연)을 방문하여 약사를 격려하고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고 같은 시간 다른 지역에서도 해당 지역 약사회장과 임원단이 약국을 격려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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