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전 약학정보원장 약사회장선거 출마 공식화
13일 약사회관에서 기자회견 예정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0-09 07:49   수정 2015.10.22 11:58
김대업 전 약학정보원 원장이 다음주 13일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김대업 전 원장측은 10월 13일 서울 서초동 대한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약사가 꿈꾸는 미래란?'을 주제로 전국을 순회하며 토론 형태의 모임을 진행중인 김 전 원장은 지난 10월 7일 오후 8시 경남 김해에서 GHP(회장 손영수) 주최로 진행된 토론회에 참석했다. GHP는 경남과 김해 지역 청년약사들이 중심으로 구성된 약사 조직이다.

40여명의 약사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토론에서 김대업 전 원장은 약사회 회무와 관련된 자신의 철학과 견해에 대해 설명하고, 현실을 직시하고 내일을 바라보는 철학을 갖고 현안을 풀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업 전 원장은 "현장을 찾아 다니며 회원 의견을 듣고 마음에 새기는 일이 중요하다"며 "회원의 생각이 리더의 행동에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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