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국회의원에게 법인약국 문제점 알린다"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회원 교육 중요성 감안해 연수교육도 활용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2-18 10:36   

서울시약사회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과 서울 지역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영리법인약국의 문제점을 알리는 작업에 들어간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13일 법인약국 저지 비상대책위원회 팀장회의를 진행하고, 지역 약사회의 협조를 받아 보건복지위원과 서울 지역 국회의원에게 영리법인약국 반대의 당위성을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을 마련했다.

또, 영리법인약국에 대한 회원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연수교육에서 회원에게 이에 대한 홍보를 지역 약사회에 요청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약사회는 회원이 알아야 할 내용을 정리한 4페이지 분량의 책자를 제작해 서울약사회지 3월호를 통해 배포한다는 방침이다.

고원규 비상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은 "누구의 말에도 흔들리지 않고 영리법인약국 반대에 초점을 맞춰 반드시 저지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회원께서는 서울시약사회와 지역 약사회의 협조 요청에 적극적인 동참과 함께 대국민 홍보에도 노력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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