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선대본부 "정상적 회무, 선거에 악용말라"
대회원 서신 발송 관련 '알권리 보장위해 진행한 것' 강조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1-09 14:16   수정 2009.11.11 07:08

김구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가 김구 現 회장이 대회원 서신을 발송한 것과 관련해 정상적 회무 수행을 선거에 악용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김구 선대본부는 지난 6일 조찬휘 예비후보측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김구 대한약사회장의 대회원 서신'을 조사해 줄 것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정상적인 회무 수행을 선거에 악용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선대본부는 "김구 회장이 회원들에게 서신을 발송한 것은 대한약사회장으로서 회원에게 회무 수행과 관련한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다"고 반박했다.

또 "김구 회장이 서신에서 밝히고, 설명한 내용은 대부분의 회원이 궁금증을 갖고 있는 내용이며, 일부 회원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어 이를 알리려고 한 부분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선거 정국이라고 해서 회장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것은 직무 유기에 불과하다"며 "대한약사회장의 회무수행을 선거에 이용하는 네거티브 전략을 중지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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