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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회장으로서 그동안 실제 선거운동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다. 출정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조택상 김구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장은 김구 예비후보가 '좋은 상품'인만큼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조 본부장은 다른 후보들은 진작부터 선거준비에 들어갔지만 최근까지 김구 예비후보는 현직 회장으로서 활발한 선거준비를 하지 못했다고 설명하고, 이제부터는 전국적인 조직가동에 들어가 빠짐없이 방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구 예비후보는 정직과 포용력, 도덕성을 갖춘 인물이라고 소개한 조 본부장은 "회장의 자질에 따라 회무를 진행하는 주요 인사들의 면면도 달라진다"고 강조하고 "인간적이고, 도덕적으로 검증된 인사가 수장으로 있어야만 우수한 참모들이 모인다"라고 전했다.
특히 "김구 예비후보는 개인 야망을 위해 조직을 이용하는 사람이 아니다"면서 "조직 발전을 위해 개인을 희생할 줄 알아야 하며, 그렇게 희생하며 살아온 검증된 예비후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조 본부장은 김구 예비후보는 일반약 슈퍼판매 부분을 잘 막아냈으며, 정원문제도 교과부와 복지부와 합의해 적정수준에서 마무리지었고, 신종플루와 관련해서는 전 약국에서 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며 1년 3개월 동안의 회무를 '성공적'이라고 평가했다.
또, 지난 보궐선거를 통해 회장이 된 김구 예비후보는 그동안 전임 회장의 잔여임기로 회장직을 수행함에 있어 100% 채우지 못한 미완의 회무가 있다며 당위성을 설명했다.
약학대학 정원문제와 6년제 개편, 약사 정체성 확립 등 향후 3년의 기간을 통해 제대로 마무리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무조건 회장직에서 물러나라는 것은 문제가 있으며, 본 임기 동안의 기회를 다시 줄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김구 예비후보 선거본부가 '새로운 출발'을 기치로 내건 이유가 이 때문이라는 것.
때문에 김구 예비후보의 선거본부는 '새로운 출발'에 뜻을 같이하는 인사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는 것이 조 본부장의 설명이다.
조택상 본부장은 "선거본부는 원로부터 새롭고 젊은 인물까지 다양한 인사로 구성돼 있다"고 설명하고 "인위적으로 조직된 것이 아니라 진정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성장을 위해서는 허물을 벗어야 한다!"
조 본부장은 "지난 1년 3개월 동안은 회무를 진행하면서 맞는 옷인지 그렇지 않은지 제대로 확인할 겨를도 없이 회무를 진행해 왔다"면서 "이제는 여기에서 탈피해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고 변화와 개혁을 염두해 둔 회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구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손발이 맞는 인사들이 코드를 함께 맞춘다면 지금까지와는 또다른 회무 진행이 가능하고, 존경받는 회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조 본부장의 설명이다.
끝으로 조택상 본부장은 '선플운동'을 하자고 제안했다. 반대하기 위한 반대나 흠집내기가 아닌 제대로된 정책 선거를 위해서는 '선플달기 운동'이 필요한 만큼 선거기간동안 이 운동을 함께 할 것을 다른 예비후보 진영에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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