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진 서울시약사회장 예비후보가 국민의 신리와 믿음속에 위풍당당한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명진 예비후보는 11월 4일 오후 7시 30분 대한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출정식을 갖고, 당당한 약사회를 이룩하겠다면 이같이 설명했다.
김구 대한약사회장과 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출정식에서 정 예비후보는 "국민의 신뢰와 믿음속에서 당당한 약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약사의 전문직능을 훼손하는 어떤 세력에 대해서도 강하게 맞서겠다"고 전했다.
또한, 회원이 하나로 뭉쳐 위풍당당한 약사회를 만들고자 한다면서 이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해달라며 지원을 요청했다.
정 예비후보는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불가와 일반인 약국개설 불가 문제에 회세를 집중하겠다"고 설명하고 "약사법의 과도한 벌칙조항과 쌍벌제 폐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성분명 처방의 단계적 실시와 재고약문제 해결을 위해 대체조제 사후통보를 폐지하고, 재고약 반품시스템을 구축하는데도 초점을 맞추겠다고 전했다.
약사감시체계를 일원화함은 물론 자율감시권을 획득하는데 집중하겠다면서 카드 수수료를 인하하는데도 회무를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예비후보는 공직약사와 병원약사의 처우를 개선하는데도 노력하겠다고 강조하고, 당연직 부회장과 대약 파견 대의원을 선임하겠다고 약속하고, 회원고충처리센터를 상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출정식에는 김구 대한약사회 회장, 조찬휘 서울시약사회 회장을 비롯 조택상 김구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장, 유영후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장, 추연재 구본호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또한, 권태섭 정명진 예비후보 후원회장과 김종률 중앙대약대 총동문회 부회장, 대한약사회 임원, 비롯해 박기배 경기도약사회 회장, 김현태 경기도약사회장 예비후보, 서울시 각구 약사회 회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