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석일 예비후보 "회원과 함께, 행동하는 수장"
인천시약사회장 출사표, 3일 출정식 진행…현직 회장 3선 비판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1-04 09:26   수정 2009.11.06 16:53

고석일 前 총무이사가 3일 출정식을 갖고 인천시약사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고석일 예비후보는 인천시약사회장 예비후보는 처음으로 지난 3일 인천 로얄호텔에서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회원과 함께 하는 약사회, 행동하는 수장'에 초점을 맞춘 회무에 매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날 고 예비후보는 "회원의 약사회에 대한 무관심이 심하다 하더라도 현 회장이 3번 연임하겠다는 것은 스스로를 조롱하는 일"이라고 말하고 "선거에서 우위를 점한다면 선거폐해도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수의 지지를 받은 약사회 집행부가 선거를 통해 탄생하게 되면 잡음없는 역동적인 회무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

특히 고석일 예비후보는 약사회는 임원과 회원 사이에 빈번한 교류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모든 회원에게 문호를 개방해 능동적이고 창의적 인재들로 약사회 집행부를 꾸리겠다고 전했다.

출정식에서는 중앙대약대 82회 동기회의 응원가와 함께 축시 낭송의 시간이 있었으며, 승리를 위한 케잌 커팅의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고석일 예비후보의 출정식에는 김구 대한약사회 회장과 조찬휘 서울시약사회 회장을 비롯 윤대봉 중앙대약대동문회 회장, 권혁구 동문회 고문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편 고 예비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으로는 장재인 인천시약사회 자문위원이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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