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신종플루 관련 지원상황실 운영
항바이러스제 공급상황 파악, 회원 민원 처리 등 담당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1-02 09:50   

서울시약사회가 지난 주말(30일)부터 신종플루 관련 지원상황실 운영에 돌입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30일부터 신종인플루엔자 전(全)약국 취급에 대비해 한시적으로 '신종플루 확산저지 및 타미플루 약국 분배와 투약 지원상황실'을 서울시약사회에 설치했다.

상활실은 조성오 부회장을 실장으로, 이규삼 총무위원장, 김호정 약국위원장, 이주영 의약분업위원장, 최면용 편집위원장이 회원 민원 처리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또한, 타미플루의 약국 공급이 원활하게 공급되었는지 등을 파악하고, 회원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는데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지난 30일까지 타미플루 공급현황을 파악한 결과 보건소에서 대부분 분회 반장약국을 통해 전회원 약국에 배포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아울러 국가비축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조제와 청구방법 등을 회원에게 적극 안내하고 있다.

조성오 상황실장은 "신종플루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국민건강 증진에 앞장선다는 차원에서 상황실을 설치하게 됐다"면서 "하루빨리 사태가 수습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상황실 전화:(02)58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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