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예비후보측 "공명정대 '정책선거'하겠다"
선거공영제 도입, 임원양성 사관학교 도입 주요공약 발표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0-31 09:55   수정 2009.11.06 17:04

조찬휘 예비후보측이 직선제 정신에 부합하는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정책선거를 지향하겠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측은 30일 '단일화 결렬에 즈음하여'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정책선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기사하단 발표자료 전문)

자료를 통해 조찬휘 예비후보측은 '선거공영제' 도입과 '임원양성 사관학교'를 개설하겠다는 주요공약을 발표하고, 선거축제가 펼쳐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메니페스토 정신으로 반드시 '우수한 인재들이 약사사회 미래를 이끌어가는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하고 약사회를 위한 창조적인 정책이 경쟁적으로 제시되는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단일화 결렬에 즈음하여…
회원이 승리하는 직선제 정책선거를 하겠습니다.

약사회는 대약과 지부, 분회 공히 직선제 선거를 도입하여 크나큰 발전을 이룬 모범적인 단체로 대외적으로 크게 인정받고 있으며, 이와 같은 발전의 원동력은 우리 회원님들의 높은 참여의식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회원이 약사회의 주인'인 직선제 정신은 우리 모두의 자랑이며, 앞으로도 그 정신이 면면이 살아 숨쉬도록 소중히 지켜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찬휘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동문 후보 단일화 문제로 불거진 여러 잡음에 대해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회원 여러분께 많은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조찬휘 예비후보는 단일화 과정중에 제기된 양식 있는 약사회원님들의 다양한 비판에 대해서 매우 아프게 받아들이면서 이런 회원들의 여망에 부응하는 방안을 놓고 많은 고민을 하여온 바, 회원들의 민의를 제대로 반영하기 위해선 직선제 정신에 부합하는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정책선거를 지향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이제 조찬휘 후보는 약사 정책과 후보의 자질론에 방점을 두고 회원 여러분께 선택받고자 합니다.

정책선거의 시발탄으로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주요공약을 발표합니다 .

첫째, 차기 약사회장 선거에 선거공영제 도입
자질이 뛰어나고 능력이 출중한데도 돈이 없어서, 소수동문이라서 회장이 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임기중 약사정책최고관리자 과정인 가칭 '임원양성사관학교' 개설
인재가 최고의 재산이며 약사회의 역량입니다.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인재풀을 총동원하여 임원양성에 힘을 쏟겠습니다.

이 두 가지 공약과 앞으로 발표될 다양한 공약들을 메니페스토 정신으로 반드시 지켜 '우수한 인재들이 약사사회 미래를 이끌어가는 인프라'를 반드시 구축하겠으며, 이후부터는 약사․약사회를 위한 창조적인 정책들이 경쟁적으로 제시되어 회원들께서 즐거운 선택의 고민을 안겨주는 선거축제가 펼쳐질 수 있도록 실천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의 출정식(10월 31일 18시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이 열립니다. 출정식에서는 '위대한 변화, 정직한 약속, 실천하는 조찬휘'가 회원님들께 제시하는 획기적인 비전이 발표됩니다. 참석해 주셔서 많은 격려를 기대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09년 10월 30일
조찬휘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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