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노숙인 쉼터'에 의약품 전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0-30 11:06   수정 2009.10.30 11:08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박정주)는 인보사업으로 지난 29일 노숙인 쉼터 ‘24시간 게스트하우스’에 의약품을 전달했다.

박정주 부회장은 “경제적인 개인 사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숙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자활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4시간 게스트하우스는 실직 노숙인 120명이 서울시 일자리 및 성동구청 희망근로 및 일용노동을 하며 사회복귀를 준비하는 노숙인 쉼터다. 

현재 생활관 16개 실에서 120명의 노숙인이 생활하고 있으며 심리재활 및 취업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영택 관장은 “구급의약품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노숙인들의 건강과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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