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진 서울시약사회장 예비후보가 약화사고 무료가입 등을 회원에게 제시했다.
정명진 예비후보는 28일 공명하고 깨끗한 선거, 돈 안쓰는 선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밝히고, 약화사고 배상보험을 회원들이 무료로 가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직선 3기를 맞는 선거가 흑색선전의 장이 되어서는 안되며, 모두를 위한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설명한 정 예비후보는 네거티브 선거를 하지 말 것을 각 예비후보 진영에 제안하고 싶다고도 전했다.
선거비용을 줄이고, 공명한 선거를 위한 첫번째 예로 정 예비후보는 각 후보별로 제작하는 후보자 홈페이지를 개별적으로 꾸릴 것이 아니라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를 활용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개인별로 따로 꾸리는 홈페이지 역시 비용적인 부담이 있는 만큼 협의를 통해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방법적인 고민을 같이 할 수도 있다는 것.
또, 회원을 대상으로 약화사고보험을 무료로 가입하는 것을 추진하겠다면서 재원조달은 씀씀이를 아껴서라도 실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와 함께 회원수에 비례한 대의원 숫자를 병원약사회에도 규정에 따라 할애하겠다고 강조했다. 당연직 부회장 외에 현재 수준보다 많은 대의원을 병원약사회에 배정하겠다는 것.
현재 100명에 1인은 규정에 따른 대의원 숫자로, 시도 약사회의 추천을 받아 대한약사회에 파견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 정 예비후보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