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약사회장 선거가 추대가 예상되던 상황에서 경선구도로 움직이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김성민, 이재경 )
김성민 전 울산남구약사회장(51, 부산대)이 지난주 출마를 동문 선후배들에게 밝혔다.
또, 이재경(46,경성대) 울산시약부회장이 27일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이에 따라 울산시 약사회는 추대에서 2파전 양상으로 흘려가고 있다.
하지만 타협의 여지가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 김용관 회장은 3선에 도전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울산시 약사회 관계자는 “울산은 회원수 370여명으로 회원수가 작은 약사회에서는 경선에 의한 회장선출을 할 경우 선거 후유증이 심각하다” 며 “ 경선 보다는 약사회을 사랑하고 일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을 추대할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직선 2기 선거에서는 현 김용관 회장이 김철수 약사와 맞붙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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