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약대 동문회의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 단일화가 최근 이슈가 되면서 당사자가 아닌 다른 관계자들의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
특히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한 구본호 대구시약사회 회장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나설 예정인 3명의 예비후보들도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먼저 구본호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의 경우 현재는 상황을 관망하고 있다.
11월 1일 출정식 일정을 앞두고 있는 구본호 예비후보는, 제3자 입장에서 구체적인 언급을 자제하고 있지만 단일화 여부가 직접적인 영향이 있어 추이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만약 단일화가 합의될 경우 긍정적이지는 않을 것이고, 단일화가 여의치 않을 경우 반사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 때문이다.
구본호 예비후보는 "(단일화 논의와 관련해) 제3자 입장에서 왈가왈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면서 "(자신에 대한) 직접적인 관련이나 언급이 있다면 고려해야 할 부분이지만 현재로서는 개인적인 입장을 밝히기 곤란하다"고 전했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3명의 예비후보 역시 상황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같은 중앙대 동문인 정명진 예비후보의 경우 상관관계가 많은 경우다. 사실상의 선거운동에 돌입한 시점에서 그동안 중앙대 동문회의 경우 대한약사회장 예상후보 2명과 서울시약사회장 예비후보 1명 등 선거운동에 관여할 수 있는 인사들이 3파트로 나눠졌다.
만약 대약회장 예비후보 단일화에 성공할 경우 정명진 서울시약회장 예비후보는 선거운동에서 탄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어떤 경우든 정명진 캠프에서 활동할 여지가 있는 인사가 늘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민병림·신충웅 예비후보는 중앙대의 대약회장 예비후보 단일화가 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단일화 여부는 이번주 후반께 가닥이 잡힐 것으로 예상된다. 추이에 따라 간접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약국방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각 예상·예비후보의 시선은 중앙대약대 동문회에 쏠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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