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경선방식 요구는 단일화 물거품 만든다"
김구 선대본부 기자회견 '재협의 응할 의사 전혀 없다'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0-24 18:14   수정 2009.11.06 17:17

김구 대한약사회장 선거운동본부가 중앙대약대동문회 후보 단일화에 대해 '새로운 경선방식을 요구하는 것은 단일화 노력을 물거품을 만드는 동문사회의 여망을 짓밟는 행위'라고 설명하고 '재협의에 응할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구 대약회장 후보 선거본부는 24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동문회 차원에서 진행된 대약회장 후보 단일화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현재 입장을 발표했다.

입장을 통해 선거본부는 "특별위원회와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 방안은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평가된다"라고 전하고, 대승적 차원에서 10월 21일 동문 후보 경선방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또, 경선에서의 유불리를 따지면서 다시 새로운 경선 룰을 요구하는 것은 단일화를 위한 동문회장단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어 동문 후보 단일화에 대한 동문사회의 여망을 짓밟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더불어 현시점에서 또다른 양보를 통한 경선 룰에 대한 재합의 절차를 이행할 시간적 이유가 전혀 없으며, 재협의에 응할 의사도 전혀 없음을 명백히 밝히고, 10월 26일까지 10·21 경선방안에 대한 실행여부를 명백히 밝히고, 원칙에 입각한 동문회장단의 대승적 결단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