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는 18일 오후 2시 상주시 북천 야외공연장에서 회원과 회원가족 400여명과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 경상북도 김관용 도지사, 경상북도교육청 이영우 교육감, 상주시 이정백 시장 등 범약업 관계내빈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경북약사회원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3개 분회를 4개 지구로 팀으로 나눠 족구, 피구, 한마음릴레이, 원반타기, 줄당기기, 박터트리기, 400m계주 등 명랑경기 7개 종목으로 진행된 이날 3지구(구미 김천 칠곡)가 작년에 이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체육대회 이후 북천공연장에서 마련된 열린음악회에서 경산 인과원약국 김용곤 약사가 오페라 성악을, 경주 미래약국 우종곤 회원이 트럼펫 연주를, 대회 준비위원장인 구미 유명약국 문도천 부회장 부부가 노래와 수화공연을, 포항시약 회원들로 구성된 파모니합창단이 공연을 선보이며 대회 열기를 고조시켰다.
자전거, 보온도시락, 음식물처리기, 2인용밥솥, 구강세정기, 한우, 전기렌지, 식기세척기 등이 걸린 행운권 추첨에서 구미 장용희(부활약국) 회원은 3년 연속 행운을 잡는 기염을 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