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약학대학 서울동문회가 정기총회를 겸한 운현제를 지난 18일 진행했다.
덕성여대약대서울동문회(회장 조덕원)는 18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제22차 정기총회·제10회 운현제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조덕원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운현제는 덕성여대 약대 동문과 재학생, 교수, 내외빈이 함께하는 뜻깊고 유익한 축제로 자리잡았다"면서 "동문과 모교, 재학생간의 끈끈한 연대와 사랑을 확인하기 위한 자리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또 조 회장은 "서울동문회는 지난 1년간 학술강좌와 체인강좌 등을 개설해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오는 12월 선거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이런 때일수록 동문이 한마음으로 뭉쳐 약사회 발전과 약사직능 향상을 이뤄내는데 냉철한 눈과 따뜻한 마음으로 적극 참여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앞둔 김구 대한약사회 회장과 조찬휘 서울시약사회 회장을 비롯해 서울시약사회 선거 출마를 선언한 민병림 서울시약사회 부회장과 신충웅 관악구약사회 회장, 정명진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참석했다. 또, 서울지역 각 구 약사회 회장 역시 대부분 자리를 함께 했다.
한편 이날 3부 순서로는 주요 안건 심의 등을 위한 정기총회가 진행됐다. 정기총회에서는 2009년도 결산서를 원안대로 승인하고, 4,700만원 규모의 2010년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