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료들과의 호흡이 잘 맞은 결과죠."
부천시약사회가 전국약사축구대회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하는 데 있어 일등 공신으로 꼽히는 '골키퍼' 김수현 약사와 '스트라이커' 이용연 약사는 이번 대회 맹활약에 대해 팀 동료의 도움이 컸다며 겸손해했다.
공수에 있어 압도하는 실력을 발휘했지만 동료들과 호흡이 잘 맞았기에 가능했다는 것.
먼저 이번 대회 유일한 무실점 팀인 부천시약사회에는 김수현 골키퍼가 골문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었다.
김 약사는 총 5경기에서 무실점으로 골문을 지켜 부천시약사회 축구단이 대회 우승을 차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결승전에서 후반 막판 서울시약사회 축구단의 결정적인 슈팅을 선방하며 한골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마무리를 보여줬다.
김 약사는 이번 대회 전 동료들과의 호흡을 맞추기 위한 꾸준한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았았다고 털어놓으며 동료들에게 승리의 공을 돌렸다.
"일주일에 두번씩 함께 운동을 하면서 단합을 다져왔기 때문에 수비수와의 호흡이 잘 맞았어요. 제가 잘했다기보다 수비를 맡았던 동료 약사들의 호흡이 너무 좋아서 이러한 결과를 가져온 것 같아요. 포백 수비라인의 조직력이 좋은 것이 승리의 결정적 요인이죠.
또 김 약사는 골키퍼 이전에 공격수로 뛰었던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동료들과 즐겁게 운동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수비에는 김 약사가 있었다면 부천시약사회의 공격에는 이용연 약사가 단연 눈에 띄었다.
이 약사는 지난 대회에서 6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오르는 기록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6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올라 최고의 득점감각을 뽐냈다.
특히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결승에서만 2골을 몰아치며 부천시약사회의 우승에 일조했다.
결승전에서 이 약사는 중심을 잃은 상태에서도 골문 구석으로 빨려들어가는 감각적인 골을 보여주며 많은 환호를 받기도 했다.
이 약사 역시 득점왕에 오른 것에 대해 동료들과의 호흡이 잘 맞아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팀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첫 게임이었던 수원전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힘들었는데 경기를 치루면서 동료들과의 조직력이 살아나면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아요. 동료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 01 | HK이노엔,경증-중등증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
| 02 | 대웅제약 '거점도매' 현장 엇박자?… 약사회 ... |
| 03 | 대화제약,'리포락셀액' 전이성 HER2 음성 유... |
| 04 | 에이블씨엔씨, 1Q 영업이익 94억원… 전년比 ... |
| 05 | 페니트리움바이오,'펨브롤리주맙-PenetriumT... |
| 06 | 부광약품, 한국유니온제약 최종 인수자 확정... |
| 07 | KSBMB "AI·빅데이터가 바꾸는 생명과학"…부... |
| 08 | 약업신문, 창간 72주년 맞아 SNS 소통 확대 |
| 09 | 서울바이오허브-삼성바이오에피스,차세대 바... |
| 10 | 프로티나, 차세대 비만·당뇨 유지제 미국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