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례 성남시약 회장 사실상의 '출마선언'
숙명여대 약대 동문회 정기총회서 경기도약회장 출마의지 전달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9-23 09:13   수정 2009.09.23 22:58

김순례 성남시약사회 회장이 공식석상에서 경기도약사회 회장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처음으로 피력했다.

김 회장은 22일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숙명여대약대동문회 정기총회에서 20여년간의 약사회 경험을 살려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의지를 전달하고, 동문회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김순례 회장은 "30년동안 성남에서 약국을 운영해왔고, 20년간 약사회에서 몸담으면서 여성 오피니언리더로 꿋꿋하게 역할을 다해왔다"면서 "사심이 아닌 대중과 함께 거듭나는 회장이 되겠다"고 전했다.

또, 김 회장은 "표가 십시일반으로 모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덧붙였다.

같은 동문인 송경희 대한약사회 부회장도 기타토의 시간을 통해 "김순례 회장은 경기도약사회 분회장간친회장으로 활성화에 모든 역할을 다해왔다"면서 "동문의 사랑과 관심이 모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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