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점약국 "추석연휴에 최소 2일 이상 운영"
대한약사회, 연휴 근무일정 23일까지 입력 완료 당부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9-22 09:13   수정 2009.09.25 17:55

대한약사회가 신종플루와 관련한 거점약국이 추석연휴 동안 최소 2일 이상 당번약국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연휴기간 동안 전국적인 이동으로 신종플루 확산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예방과 치료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거점약국의 경우 반드시 당번약국으로 지정돼 운영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거점약국을 포함해 당번약국으로 운영되는 경우 안내 홈페이지(pharm114.or.kr)에 해당 약국의 추석연휴 기간 근무 일정 입력을 23일까지 완료해 줄 것을 당부하고, 운영이 정확히 준수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더불어 이번 추석 연휴기간 동안 당번약국 운영에 대해서는 일선 보건소에서 전화와 방문을 통해 실제 운영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약사회는 강조했다.

지난 9월 20일 대한약사회는 복지부로부터 거점약국으로 확정된 1,406곳의 약국명단을 송부받았으며, 추가로 250여개의 약국이 선청해 확정을 기다리고 있어 신종플루와 관련한 거점약국 숫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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