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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약학대학 동문회가 이사회를 통해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 예비후보로 정명진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확정했다. 이에따라 정명진 예비후보는 지난 2003년 직선 첫번째 선거 출마 이후 두번째로 서울시약사회장에 도전하게 됐다.
정명진 예비후보는 무엇보다 동문회에서 단일화를 이루었다는 점과 동문회 내부에서 출마가 거론돼 온 인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받았다는 점에 의미를 뒀다.
정 예비후보는 "동문회의 사전 조율 아래 후보가 단일화됐다는 것은 고무적"이라고 설명하고 "기회를 준 신상직 선배와 후배들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필승으로 답하는 것 외에는 다른 답이 없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 "출마가 거론돼 온 동문들이 적극 돕겠다며 지원하겠다는 것은 단일화보다 더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앞으로 약국의 적극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중심축'에 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의약분업 10년을 맞아 약국의 경영상황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시점에서 이제는 약국이 변화해야 할 시기에 와 있다는 것이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힘을 쏟기 위해 서울시약사회 회장직에 도전하게 됐고, 그동안의 회무 경력을 살려 약국이 변화해 가는 중심축 역할을 하고 싶다는 설명.
더불어 외풍에 흔들리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약국경영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도 초점을 맞추겠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약국 자율감시에 초점을 맞추고, 누구나 감시라는 속박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롭게 약국을 운영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사람이 되겠다는 것.
정 예비후보는 약국의 전문성도 강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현재 시약에서 진행중인 약국경영활성화 강좌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하면서 "체인약국을 더욱 보편화시킬 수 있도록 하고 체인화가 힘들 경우 전문약국 형태로의 점진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강조했다.
다이어트나 특정질환에 초점을 맞춘 전문 강사진을 따로 구성해 전문약국 만들기 강좌를 진행하고, 전문화 교육에 적극 나설 생각이라는게 정 예비후보의 설명.
정 예비후보는 약사회 회무경력과 현안을 바라보는 시각을 자신의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그동안 회무를 진행하면서 갖게된 집념과, 말로만 앞서지 않는 책임감으로 무장해 약국·약사를 위해 할 수 있는 도리를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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