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가 '2009 팜영 리더캠프' 참가자 가운데 우수한 성적을 보여준 12명의 약대생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지난 6월, 5박 6일 일정으로 개최한 팜영 리더캠프 참여 학생 가운데 해외 캠프 참가의 기회가 주어지는 노바티스 특별상 수상자 2명과 공장 견학 기회가 주어지는 오츠카 특별상 수상자 10명을 선정하고, 16일 시상식을 가졌다.
노바티스 특별상은 영어 실력과 그룹 프로젝트, 리서치 프로젝트 수행 능력 등을 평가해 2명의 학생을 선발했으며, 수상자는 노바티스가 개최하는 국제바이오캠프에 한국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과 참가비용 일체를 지원받게 된다.
국제바이오캠프는 전세계 27개국에서 50여명의 대학(원)생이 참가하는 행사로, 생명과학분야 신약 연구개발이 학계와 산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모색하고, 바이오·제약분야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츠카 특별상을 수상한 10명의 수상자는 한국오츠카제약에서 일본오츠카그룹 일본연구소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해 제약에 대한 학업 성취를 향상시키고, 제약분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조선혜 대한약사회 제약유통이사는 "약업계의 차세대 리더가 될 약대생이 다시 한번 세계적인 제약 산업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국제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쌓게 될 것"이라며 특별상의 취지를 밝혔다.
△노바티스 특별상:김정현(동덕여대 약대) 김세희(성균관대 약대)
△오츠카 특별상:서정효(경성대 약대) 이가은(경성대 약대) 천제하(덕성여대 약대) 김정하(숙명여대 약대) 윤혜정(숙명여대 약대) 이상윤(영남대 약대) 위지은(조선대 약대) 이상곤(중앙대 약대) 유병준(충북대 약대) 이옥상(충북대 약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