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번째 희망나눔장터 금천구약사회 주관 진행
회원 기증 헌옷 판매, 가정내 폐의약품 시범사업 홍보도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9-09 15:34   

'헌 옷 한 벌로 전하는 작은 사랑의 실천'을 주제로 진행중인 희망나눔장터가 금천구약사회(회장 박규동) 주관으로 8일 오전11시 종로구 구세군회관 앞에서 열렸다.

이날 장터는 박규동 금천구약사회 회장과 장현진 부회장, 오경녀 여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해 회원이 기증한 헌옷 판매와 가정내 폐의약품 시범사업 시민홍보에 힘을 쏟았다.

또, 조찬휘 서울시약사회 회장과 장은숙 홍보위원장, 종로구약사회 임준석 회장, 허인영 부회장이 격려차 방문했다.

이날 현장을 직접 체험한 박규동 금천구약사회 회장은 "회원의 정성으로 모아진 헌옷을 직접 현장에 와서 판매해 보니 매우 뜻깊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찬휘 서울시약사회 회장도 "각구 약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벌써 19번째 희망나눔장터가 진행됐다"면서 "작은 도움의 손길이 노숙인에게 있어 절망을 희망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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