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찾아가는 음악회' 연기 결정
20일 토론회도 약사회지 통한 지상토론 형식으로 진행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9-09 15:19   

오는 9월 15일 개최 예정인 ‘SBS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가 신종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라 연기됐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5일·6일 양일간 전지 상임이사회를 겸한 임원워크숍을 개최하고, 복지부가 대규모 행사 취소·축소 사례, 감염사례를 예로 들어 대규모 행사와 모임 자제를 요청해 옴에 따라 검토 끝에 음악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SBS와 함께 찾아가는 음악회'는 서울시약사회가 SBS예술단과 중외제약과 협의해 소외계층과의 문화나눔이라는 공익성을 내세워 준비해 온 행사.

서울시약사회는 이들과의 신뢰를 중시해 가까운 시일내에 개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공연의 안전 확보를 위해 관람석의 규모를 축소키로 하고, 공연 장소와 날짜는 SBS와 중외제약과의 협의를 거쳐 추후에 공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오는 20일 개최 예정이던 '서울시약사회 대토론회'도 신종플루로 인한 정부정책에 협조하기 위해 취소키로 하고, 이를 대신해 지상토론 형식의 서울약사회지 별책부록으로 제작해 회원약국에 배포하기로 했다.

이사회에서 서울시약사회는 오는 22일 오전9시 서울시·녹색소비자연대와 '건강과 환경을 위해 약도 분리수거 해주세요' 시민캠페인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가정내 폐의약품 하반기 수거일정과 관련해서는 10월중에 진행하기로 서울시청측과 의견을 조율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이사회에서는 여약사대상과 일반표창 수상 후보자 추천 추인 건을 논의했으며 △팜페이서비스 진행사상 보고 △교품센터 운영실적 △2009 지오영배 전국약사축구대회 개최 △제33차 전국여약사대회 참가자 현황 등을 보고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