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가 신종 인플루엔자 관련 시민행동요령 포스터를 약국에 배포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신종인플루엔자 예방과 대응수칙이 담긴 시민행동요령 포스터를 제작해 회원약국에 배포할 것이라 밝혔다.
서울시약사회는 지난 5일·6일 양일간 경기도 양평 청기와농원에서 전지 상임이사회를 겸한 임원워크숍을 개최하고, 이같이 설명했다.
제작 배포할 포스터 내용은 과로하지 말고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당부하고, 균형적인 식사와 비타민 섭취, 항산화제를 복용할 것을 권장했다.
또, 사람이 밀집된 장소를 피하고 불가피할 경우 신종플루 마스크를 착용할 것과 외출시 알코올이 함유된 티슈를 사용할 것 등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외에도 인삼이나 아연, 홍삼제품 등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검증제품 복용에 대한 내용도 포함됐다.
조찬휘 회장은 "시민들이 신종 인플루엔자로부터 보호될 수 있도록 약국에서도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할 수 있는 방법을 동원해 치료와 예방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