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약, 예산 9096만원-반회 활성화 다짐
제14회 정기총회 개최… 팜2000과 EDB 간 충돌 해결 건의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1-17 22:00   수정 2009.01.18 13:36

광진구약사회(회장 차달성)는 17일 오후 5시 광진구청 3층 대강당에서 제14회 정기총회를 열고 전년 대비 276만원 늘어난 9096여만원의 올해 예산안을 확정했다.

총 회원 275명 중 138명 참석으로 성원된 이날 총회는, 또 올해 회원들의 화합과 친목도모를 위해  반회 활성화에 회무를 집중하기로 했다.

차달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하반기 불경기와 의약품 약국외 판매, 일반인 약국개설 등 악재 속에서 힘들게 지냈지만 약사회는 회원을 위해 노력했을 뿐만 아니라 소외계층 지원, 장학금 지급 등 인보사업을 통해 약사 위상을 높였다”고 밝혔다.

또 “회무의 내실을 다지고 회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인보사업을 통한 약사회 위상 정립에도 정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희권 감사는 “작년 초부터 진행하고 있는 불용재고약 반품사업은 지금까지 대금 정산이 되지 않았고, 카드 수수료 인하 문제도 해결되지 않았으며, 보건소 및 세무서, 심평원의 잦은 감시와 팜파라치의 등장으로 조제 투약 업무에 집중할 수 없다”며 “대약 및 서울지부 등 상급 약사회와 협의해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힘써 달라”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총회에서 광진구약은 대약 및 서울시약사회 건의사항으로 팜2000과 EDD 바코드 간 충돌 해결을 채택했다.

총회에는 정덕기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정송학 광진구청장, 추미애 국회의원, 박래학 서울시의원, 모현희 광진구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수상자

△지부장 표창=한은경(금성약국)  △구청장 표창=문성근(행복한약국) 강순희(연진약국) △광진구약사회장 표창=강인모(세영약국) 조현아(디딤약국) 이종미(강변프라자약국) △광진구약사회장 감사패=김성석(아이월드제약) 김종민(일동제약)
△우수반회 표창=8반(대표 노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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