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사회, 구청장과 간담회
약국앞 주정차 문제 등 고충처리 협조 요청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1-16 11:23   수정 2009.01.16 11:32

강남구약사회가 맹정주 강남구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회원 고충처리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강남구약사회(회장 고원규)는 지난 15일 약사회 회장실에서 맹정주 강남구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회원의 민원과 약국 방문환자들의 약국앞 주차문제 등 고충처리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맹정주 강남구청장은 강남구 모든 약국에 방문한 환자의 차량에 대해서는 보도가 아닌 차도에 비상등을 켠 경우에 한해 15분간 주·정차를 할 수 있도록 관계자에게 지시했다.

또, 맹정주 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약사회와 같은 전문직 단체에서 주변의 불우한 이웃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고원규 강남구약사회 회장은 이에대해 약사회에서도 항상 어려운 이웃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구청이나 보건소에서 협조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명옥 강남구보건소 소장과 전영희 약무팀장이 배석했으며, 약사회에서는 황규진 부회장과 김성철 부회장, 문민정 부회장, 정정숙 약학위원장, 백승준 상근약사, 김성은 사무국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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