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약사 국가시험이 16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 광남중학교와 용산공업고등학교 등 2개 시험장에서 실시됐다.
총 1,662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약사 국시는 새롭게 확장결합(R)형 객관식 시험문항이 도입됐다.
한편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은 이날 오전 시험이 치러진 서울 광장동 광남중학교를 방문하고 응시생을 격려했다.
국시원측에 따르면 이날 시험에는 광남중학교 811명(접수 838명) 용산공고 811명(824명 접수)등 총 1,622명(접수 1662명)이 응시해 97.59%의 응시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광남중학교에는 김구 대한약사회 회장과 김문식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원장을 비롯 조찬휘 서울시약사회 회장, 김정수 대외협력이사, 차도련 학술이사, 민병림 서울시약 부회장, 정덕기 서울시약 부회장, 차달성 광진구약사회 회장 등도 격려차 방문했다.
김구 대한약사회 회장은 "예비 약사들의 선전을 기원한다"면서 "훗날 약사회 회원으로 만나게 되면 자랑스런 약사, 함께하는 약사회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조찬휘 서울시약사회 회장은 "최근 합격률이 낮아진 것같아 걱정"이라면서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성과로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