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보>양극화 해소 일반약 활성화 한목소리
약국 양극화 해소와 약국경영 활성화 방안
김지호 기자 kimjiho@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6-24 16:26   수정 2008.06.24 15:33

약국 양극화 해소 및 경영활성화 해법에 대해 세 후보는 선진국형 약국모델 개발, 건기식 신 마케팅 전략 제시, 수가체계 개선, 처방전 분산 등 각자의 전략 제시와 함께 공히 일반약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는데 한목소리를 냈다.

박한일 후보는 분업 제도의 미비가 약국의 부익부 빈익빈을 유발한 만큼 이 문제 또한 약사회가 풀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향후 연구용역을 통해 선진국형 약국모델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신 마케팅전략을 제시하는 한편 일반약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 경상비 대책, 한약특성화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재빈 후보는 양극화 해소를 위해 수가체계 개선과 약국경영활성화가 핵심적인 과제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차등수가 개선을 통해 약사 1인당 일정 처방 이하 약국은 수가체증제를 도입하고 처방검토료, 약력검토료 등 새로운 수가항목 개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일반의약품 시장 활성화를 위해 일반약 재분류를 통한 일반약 비율 상향조정에 나서는 한편 처방전 수용 향상, 일반약 개발 활성화, 경영다각화 품목 발굴 등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구 후보는 약국 양극화는 처방전 분산 문제에서 비롯된 처방전 분산과 일반의약품 활성화를 통해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일반약 범위 확대를 통해 처방전 의존도를 낮추고 약국 경영마인드 증진을 위해 경영교육프로그램을 약사회 차원에서 마련하는 한편, 고객이 약국을 먼저 찾을 수 있는 웰빙형 약국 상품 개발을 더욱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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