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보>대약회장 후보 토론회 통해 본격 검증
24일 2시부터, 분업·약국외판매 등 5대 현안 정견 발표 및 토론 진행
김지호 기자 kimjiho@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6-24 13:34   수정 2008.06.25 13:17
▲ 토론회에 앞서 토론 순서 추첨을 진행하는 대리인단

지난 10일 후보 등록 이후 보름여 치열하게 전개 된 대한약사회장 보궐선거 출마 후보자들 간의 선거운동에 이어 오늘(24일) 세 후보자의 정책과 역량을 한자리에서 검증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약사회는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대한약사회 4층 대강당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출입기자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한약사회장 보궐선거 후보자 합동토론회를 개최한다.

대한약학회 전인구 회장의 사회로 대약과 약사공론, 각 언론사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또는 녹화중계) 될 이번 토론회는 후보자별 인사와 출마의 변, 약사회 핵심 5개 현안에 대한 각 후보자들의 견해 발표 및 토론, 패널 질의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토론회에서 다뤄질 토론 주제는 △현행 의약분업 및 수가 제도의 문제점과 제도개선 방안 △의약품분류와 의약품 약국외 판매에 대한 대책 △약국의 양극화 해소와 약국경영 활성화 방안 △담합, 면대 등 문제약국 근절 대책 △근무약사, 공직약사 회무 참여 확대 방안 등이다.

후보자들은 각 주제별 견해 발표와 반론, 재반론 시 각각 지정된 시간 내에 응답을 마쳐야 하며 발언 종료 30분 전과 종료시간 안내에 따라 종료 10초 후 마이크가 차단된다.

패널 질의는 출입기자협의회 대표자 2인이 각 후보에게 각각 1개씩 질문하고 후보자들이 이에 대해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좌석 배치 및 토론순서는 토론회 30분 전 추첨에 의해 결정되며, 참관인은 후보자별 10인 이내 인원과 일반회원 참관 신청자 중 선착순 20인으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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