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벤처기업 (주)맥스젠(대표․최명)은 2008년 2월 현재,중국에서 인체 조직재생용 생분해성 3차원 세포지지체인(Cell seeded Biodegradable 3-D Scaffold for Human Tissue Regeneration) 제품명 "Maxpol-T"에 대한 제3상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Maxpol-T는 미국 FDA의 사용 승인을 받은 생분해성 고분자를 이용하여 제조하는 세포 지지체(Extra Cellular Matrix)로서 자가 진피조직세포(Autologus Dermal Cell) 및 지방조직 유래 줄기세포(Adipose-Derived Stem Cells : ADSs)를 배양하여 Maxpol-T에 사용할 있는 피부성형(Plastic Surgery)및 치료용 제품이다.
맥스젠은 중국 북경의과대학 및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의과대학 (UCSF)등과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며, 지난 2003년 중국 사천성 면양시에 조직 재생용 생분해성 지지체 생산공장과 연구소를 설립해 2004년 4월에는 제1상 임상시험, 2005년 4월에는 제2상 임상시험을 각각 성공적으로 마친바 있다.
제3상 임상 시험은 북경대학교 의과대학 제 1병원과 북경 해방군 총 병원(제 301병원) 등 총 2곳의 병원으로부터 2007년 4월에 IRB를 통과한 후 1년여 만에 종료되었으며 곧 중국 SFDA로부터 허가를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3상 임상 시험은 어려서부터 남성호르몬 분비 이상으로 고환 및 음경이 발달하지 못한 환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맥스젠 관계자는 “자가진피 및 자가유래 줄기 세포를 사용하기 때문에 면역거부반응이 야기되지 않으며 윤리성 면에서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