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따른 ‘맞춤 물’, 병원으로 진출
노트랜스클럽, 종병 한의원 산부인과 등 체인병원 설립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23 11:38   수정 2008.01.23 11:45

질병에 따른 ‘맞춤 물’을 제공하는 트랜스지방 퇴출 시민단체,‘노트랜스클럽’(대표 황주성)가 부설 연구소 워터클리닉센터의 노하우를 종합병원 한의원 산부인과 내과 등 전국 주요 병원에 전수한다.

23일 노트랜스클럽에 따르면 워터클리닉(물 치료실)을 통해 주요 병원에 맞춤 물을 공급, 체인약국처럼 체인병원(노트랜스병원)을 만들 계획이다.

회사측은 워터클리닉 사업이 기존 병원 안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확보할 수 있고, 비용도 약값이나 주사료에 비해 훨씬 저렴해 워터클리닉 마케팅 확산속도가 빠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주성 대표는 “ 노트랜스클럽 비법을 전수받아 워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병원은 이미 두 곳으로, 환자들에게 맞춤 물이 제공되고 있다” 며 "세계노트랜스연맹에 가입한 미국 일본 말레이시아 호주 덴마크 뉴질랜드 병원에 노하우를 수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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