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부가세 손실 보상 제약사 협조 요청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2-05 11:25   수정 2007.12.07 21:13

도협은 4일 확대회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제약 사후에누리에 대한 매입원가 차감문제, 전국적으로 반품사업 진행 ,담보수수료 부담 건 ,저마진 개선 ,불법리베이트 척결 등 도매업계 실무에 접근한 민생문제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를 가졌다.

이날 황치엽 회장은  “그동안 열린 협회, 힘 있는 협회, 희망의 협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며 “그동안 협회 운영에 재정적 어려움이 많이 있었지만, 4억여원 이상의 외부차입을 거의 상환하여 내년에는 깨끗이 정산할 계획”이라 밝혔다.

또 협회의 집행부 임원을 비롯한 사무처 조직개편을 통해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여 협회가 힘 있는 협회가 됐다고 평가하고  “실질적으로 쥴릭문제, 제약사 유통정책 개선 등의 가시적인 성과는 회원사를 비롯한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이라고 치하했다.

이와 함께 “협회는 2차 5개년의 청사진을 마련했으며, 제도적으로 도매업 위·수탁물류를 비롯한 공동물류센터 등이 보완되고 있어 희망의 협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확대 회장단 회의에서는 제약사의 사후%에 대한 마이너스계산서 발행에 따른 손실 문제를 지적하고, 원상복귀, 부가세 손실분 보상 등을  해당 제약사에 공문을 보내 협조 요청키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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