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규사장,새터민과 ‘통일기원의 밤’ 열어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0-01 08:34   수정 2007.10.01 09:18

남상규 남신약품 사장이 탈북자들을 위한 '새터민과 함께 하는 통일기원의 밤'을 주관한다.

통일부 산하 사단법인 남북문화교류협회 부회장인 남상규 사장은 이번 행사에 추진위원장직을 맡아 오는 5일 오후 6시 한국웨딩문화원에서 북한 이탈주민 40여 명을 초청해 이들을 위로하는 행사를 갖는다.

남상규 사장은 "대립과 불신의 남북관계를 청산하고 화해와 협력의 시대를 열어가고자 하는 시대적 여망을 되새기기 위해 2000년부터 행사를 열어왔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지내고 있는 이들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과 북한 실상을 청취, 미래의 통일시대에 대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남 사장은  북한에 나무 심어주기 일환으로 진행되는 종묘장 준공식 참석차 지난 4월남북문화교류협회 부회장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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