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회장이 복지재단 설립을 추진한다.
보령제약에 따르면 김승호 회장은 창업 5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1일 열리는 '보령 창업50주년 기념식'에서 사회복지재단 설립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지난 50년 경영 철학을 담은 경영에세이 '끝은 생각하지도 마'도 출간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창업 50주년을 맞아 새롭게 탄생한 보령제약의 새로운 CI도 공표될 예정이다.
보령제약은 연초 시무식에서 혁신과 도전을 통해 100년 기업을 향해 나아가려는 보령의 비전을 '자전거'와 '50'으로 형상화 한, 창업 50주년 기념 ‘엠블럼’과 슬로건을 발표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한 바 있다.
보령제약그룹은 창업주 김승호(金昇浩) 회장이 1957년 10월 1일 종로5가에 '보령약국'을 설립하면서 건강사업과 인연을 맺기 시작한 이래 50년이 지난 현재 보령수앤수, 종합 커뮤니케이션 회사 킴즈컴, 정보통신 전문회사 비알네트콤 등 모두 7개의 관계사 거느린 기업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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