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간염환자 위한 ‘희망 콘서트’순회공연
강동석 콘서트-10월 16일부터 5대 도시 순회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9-24 15:48   
GSK는 10월 20일 ‘간의 날’을 맞이해 만성 B형간염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음악을 통해 위안을 주고자 마련한 강동석의 ‘희망 콘서트’에 환자와 가족 300명을 초청한다.

강동석의 희망콘서트는 대한간학회와 GSK가 ‘간염없는 세상을 위하여’ 라는 대주제로 간염의 심각성과 치료 의지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한 행사로 지난 2000년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씨를 간염퇴치 명예대사로 위촉하여 매년 10월 ‘간의 날’ 주간에 개최하고 있다.

올해에는 특별히 드보르작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여 ‘지휘자 없는 오케스트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프라하 챔버 오케스트라를 국내 최초로 초청,아름다운 이국의 선율에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씨와 첼리스트 조영창씨의 연주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콘서트는 10월 16일 대전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5개 도시(대전, 부산, 대구, 광주, 서울)를 순회하며 개최되며 이번 희망콘서트에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간단한 사연과 함께 www.hepab.co.kr 사이트에 접속해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300명의 환자와 가족들에게 2매의 초청권을 무료로 발송해 준다.공연과 관련한 모든 수익은 전액 간염퇴치 활동기금으로 사용된다.

GSK의 김진호 사장은 “만성 B형 간염은 치명적인 간질환으로 발전하여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무서운 질병으로, 특히 왕성하게 일할 나이인 40, 50대에 간암이나 간경변으로 발전하여 환자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많은 절망과 고통을 주고 있다”며 “ 간염의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치명적인 질병으로 발전되는 것을 예방하고자 GSK가 매년 개최하는 희망 콘서트를 통해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을 얻고 간염을 이겨낼 수 있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10월 16일(토) 19:00= 대전 충남대 정심화홀 ▶10월 17일(일) 19:00 부산 문화회관 대극장 ▶10월 18일(월) 19:30 대구 시민회관 대강당 ▶10월 19일(화) 19:30 광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 ▶10월 20일(수) 20:00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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