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S파마 회사명 '복귀'-조정순사장 체제
10월 1일,신용산약품으로 복원- 대대적 조직개편 단행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9-24 11:25   수정 2004.09.30 14:49
▲ 조정순사장
SYS 파마(대표이사 회장 조병기)는 10월 1일부로 조정순 부사장(40)을 사장으로 승진발령시키고 일부 회사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와 함께 지난 99년 유통시장 개방과 함께 세계화 추세에 발맞추기 위해 신용산약품에서 SYS파마로 변경했던 상호도 다시 신용산약품으로 복원했다.

조정순 신임사장은 "세계화에 발맞추기 위해 상호를 SYS파마로 변경했으나 약업계 지인들이 낯설어하고 신용산 자회사인 시스팜이 분사해 외국무역에 집중하고 있어 다시 상호를 신용산약품으로 복원했다"고 상호복원의 배경을 설명했다.

조정순 신임사장은 88년에 신용산약품 전산실장 및 기획실장으로 일하다가 97년 상무로 승진하면서 약국 및 병원입찰 등 영업총괄, 99년 부사장직을 맡아 경영수업을 받아왔다.

이와 함께 신용산약품은 몽골수출무역업체 박동호사장을 상무로 영입하고 수출업무 및 영업총괄을 담당케 했으며 전산팀을 강화하기 위해 손문수 전무를 영입했다.

또 최근 심평원에 재직한 경험이 있는 유인황 이사를 영입하고 재고관리 및 총무파트를 담당토록 했다.

한편 신용산약품은 서울대병원을 비롯 경희대, 백병원, 순천향병원 등과 거래하고 있는 에치칼도매업체로 작년 62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