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유아 천식치료제 ‘싱귤레어과립’ 출시
12개월 이상 5세 미만 소아의 천식치료에 적응증 취득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8-30 11:42   수정 2004.08.30 12:13
한국MSD는 소아천식과 알레르기 비염의 예방 및 지속적 증상완화를 위한 경구용치료제 '싱귤레어과립 4mg'( 성분명: 몬테루카스트나트륨)을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기존 2세 이상 소아 및 성인의 천식과 알레르기비염치료에 처방돼 온 싱귤레어 경구용정제에 추가된 싱귤레어 과립제형(1일 1회 1포씩)은 ‘무미’의 분말제제로, 2세 미만의 소아들도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으며 내약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또 별도의 흡입장치가 필요없는 비스테로이드계 약제로, 일반적으로 흡입기 사용이 어려운 영유아의 천식치료에 새로운 해결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 이로써 싱귤레어는 12개월 이상의 모든 연령층에서 천식증상과 염증을 효과적으로 조절하는데 이용되게 됐다”며 “ 특히 싱귤레어는 천식과 알레르기비염의 중요한 매개체인 류코트리엔 물질의 작용을 차단해 천식과 알레르기비염을 함께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천식증상과 코막힘을 포함한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시킨다.”고 설명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와 공동으로 개발된 새로운 가이드라인인 ARIA(알레르기성 비염과 천식에 대한 영향)에서는 천식환자들이 알레르기비염에 대한 검진을 받을 것을 권장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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