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아모디핀은 세계로 진출할 약’
도매 대상 설명회,‘수출하고 국제적으로 원료도 생산할 것’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8-27 08:33   수정 2004.08.27 10:36
‘아모디핀은 세계적으로 진출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다.’

도매업계의 ‘암로디핀’ 개량신약에 대한 설명회가 이어지는 가운데 종근당에 이어 한미약품도 26일 ‘아모디핀’(암로디핀 캠실레이트)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목요회’ 회원 20여명과 시도지부장 3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목요회 행사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한미는 세계에서 한미가 처음으로 한 캠실레이트는 순수하게 국산원료부터 시작해 새로운 염기로 만든 제품이라며 국내에서도 인정받겠지만 세계에도 진출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날 참석한 사장들에 따르면 한미는 또 말레이트는 화이자가 하다 베실레이트로 바꾼 것으로, 말레이트든 베실레이트든 염이 중요한 게 아니라며 캠실레이트는 국제적으로 원료를 생산하는 방향을 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미는 이와 함께 아모디핀은 있는 제형을 바꾼 것이 아니고, 새로운 것을 만들었다고 강조하고, 국내 7개병원에서 임상한 데 이어, 수출(수출용)을 위해 23개병원서 임상시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미는 미국에 특허출원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미약품은 부사장이 직접 설명을 할 정도로 아모디핀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이날 참석한 도매업계 한 인사는 “정보를 다 들으니까 중요한지 알겠다. 도매업소가 모르는 새로운 부분들을 잘 알수 있었다”며 “ 앞으로 이런 설명회를 통해 국산약 대체운동에 나서고 있는 도매업계도 지식을 쌓고 제약사도 정보를 제공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매업계는 다음달 중순 중외제약 “노바로핀캡슐‘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