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트론, 터제파타이드 장기지속형 제형 특허 등록결정
SmartDepot™ 기반 GLP-1 장기지속형 제형 핵심 IP 강화

이권구 기자 │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10-01 09:13   수정 2026.10.01 09:19

펩타이드 기반 약효지속성 의약품 전문기업 펩트론(대표이사 최호일)이 다양한 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에 적용 가능한 장기지속형 제형 국내 특허를 추가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세마글루타이드 및 터제파타이드 등을 포함하는 GLP-1 계열 약물을 장기간 지속 방출할 수 있도록 하는 서방형 제형 기술에 관한 것으로, 펩트론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스마트데포(SmartDepot™)의 비만·대사질환 분야 적용 확대를 위한 핵심 지식재산권 중 하나다.

펩트론은 세마글루타이드 기반 월 1회 장기지속형 치료제 PT403과 터제파타이드 기반 장기지속형 제형 PT404를 개발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과 함께 글로벌 사업개발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등록결정을 통해 주요 GLP-1 계열 약물에 대한 장기지속형 제형의 국내 권리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글로벌 파트너링 및 사업화 과정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해당 특허를 해외 주요 국가별로도 출원해 권리화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각국 특허청 심사 결과에 따라 국가별 등록 여부가 순차적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SmartDepot™ 기반 GLP-1 장기지속형 제형 기술 글로벌 지식재산권 기반을 강화하고, 관련 파이프라인 글로벌 사업화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펩트론 관계자는 “이번 특허 등록결정은 SmartDepot™을 적용한 GLP-1 장기지속형 제형 지식재산권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PT403과 PT404 개발과 함께 글로벌 제약사들과 사업개발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장기지속형 제형 상업화 성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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