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글로벌 퍼스널케어 기업 클로락스 컴퍼니(The Clorox Company)는 전문인 및 기업용(B2B) 헬스‧위생 통합 사업부문 ‘클로락스 퓨렐 프로케어’(Clorox Purell ProCare)가 출범한다고 28일 공표했다.
‘클로락스 퓨렐 프로케어’는 영업‧서비스 기구와 유통 네트워크를 통합해 전문인들과 의료 분야의 기업들이 ‘클로락스’, ‘퓨렐’(Purell), ‘파인솔’(Pine-Sol) 및 ‘글래드’(Glad) 등 폭넓고 혁신적이면서 신뢰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들에 대한 접근성을 편리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자 출범하기에 이른 것이다.
앞서 클로락스 컴퍼니는 지난 1월 손 소독제의 대명사 브랜드로 불리는 ‘퓨렐’을 제조‧발매해 오면서 피부건강‧위생 솔루션 분야의 리더기업 가운데 한 곳으로 손꼽혀 왔던 고조 인더스트리스(GOJO Industries)를 22억5,000만 달러의 조건에 인수키로 합의한 바 있다.
인수‧합병(M&A)을 단행하기 전까지 클로락스 컴퍼니는 전문인용 사업부문 클로락스프로(CloroxPro)를 운영해 왔다.
클로락스프로와 고조 인더스트리스의 통합을 거쳐 새로 출범하기에 이른 ‘클로락스 퓨렐 프로케어’는 미국 오하이오주 북동부 공업도시 애크런과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인근도시 플레즌턴,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등에 본거지를 두게 된다.
이와 함께 오하이오주의 애슈랜드, 쿠아효가 폴스 및 우스터와 조지아주 애틀란타 인근도시 알파레타 등에도 주요 오피스와 관련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클로락스 퓨렐 프로케어’의 캐리 자로스 대표는 “지난 6개월여 동안 클로락스프로, 고조 인더스트리스 및 클로락스 컴퍼니의 구성원들이 팀을 이룬 가운데 아주 특별한 조직을 구축하기 위해 부단하게 협력해 왔다”면서 “통합을 거쳐 새로 출범하는 사업부문이 시장을 주도하고 폭넓은 솔루션 포트폴리오와 견줄 수 없는 서비스 및 지원을 통해 고객기업들과 유통 분야의 파트너들을 위해 커다란 가치를 창출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로스 대표는 뒤이어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보다 깨끗하고 건강한 세상을 지지하고 대변함으로써 생명을 구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목표를 강력하게 추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수의 인프라들이 환자와 사용자, 임직원 및 고객들에게 보다 건강하고 깨끗한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는 효율적이면서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현실에서 ‘클로락스 퓨렐 프로케어’가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들을 통해 모두를 돋보이고 차별화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