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개별인정 건기식 판매 5년 전 수준으로
3년 연속 역성장, 하락세는 조금씩 완만해져
이주원 기자 joo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6-16 17:56   


 

2025년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판매액이 6천억 중반대를 기록해 5년 전인 2020년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식품안전정보원이 발표한 건강기능식품 판매액 현황을 살펴본 결과 2025년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판매액은 6,662억 원을 기록해 6,543억 원을 기록했던 2020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3년 연속으로 역성장하며 계속 규모가 줄어들고 있는 것.

다만 하락세는 조금씩 완만해져 개선의 기미를 보인다.

품목별로 보면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이 2024년에 이어 1위를 기록했다.


개별인정 건기식 판매 3년 연속 역성장

2025년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판매액이 전년 대비 3.5% 감소한 6,662억 원을 기록했다.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판매액은 2023년부터 줄어들기 시작해 3년 연속으로 줄어들었다.

2022년 8,511억 원으로 피크를 기록한 후 계속 부진한 모습을 보인 것.

결국 2025년 판매액이 6천억 중반대를 기록하며 5년 전인 2020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나마 위안을 삼을 수 있는 부분은 감소율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2023년에는 전년 대비 무려 12.9%나 감소해 충격을 줬으나 이듬해는 6.8% 감소, 작년에는 3.5% 감소를 기록했다.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사실이나 하락 폭은 조금씩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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